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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정보

tvN ‘삼시세끼 Light’에서 엄태구, 지리산 세끼 하우스의 귀요미로 대변신!

by freesky(2) 2024.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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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배우 엄태구가 출연해 지리산 세끼 하우스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차승원과 유해진의 따뜻한 환대 속에서 자연스럽게 적응한 엄태구는 순수하고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죠.

엄태구
출처 : 엄태구 인스타그램

tvn 삼시세끼 엄보조 엄태구 인스타그램 가서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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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절정의 ‘삼시세끼 Light’ – 시청률 1위!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2%, 전국 가구 기준 7.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2049 시청자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어 수도권 평균 2.9%, 전국 평균 2.7%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습니다. 

엄태구 삼시세끼
출처 : tvn 삼시세끼

 

세끼 하우스에서 펼쳐진 세 사람의 유쾌한 만남

차승원과 유해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세끼 하우스에 도착한 엄태구는 떨리는 마음으로 주변을 살피며 기다렸습니다. 뒤늦게 도착한 차승원과 유해진의 반가운 환영 인사에 엄태구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점차 낯가림을 풀며 편안해졌죠. 차승원은 “태구야, 잘 왔어!”라며 애정 가득한 콧노래까지 불러 모두를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삼시세끼 엄태구
출처 : tvn 삼시세끼

함께 떠난 자연 속의 즐거움

다음 날 아침, 세 사람은 인근 문화재를 방문하고, 다슬기를 잡으러 하천으로 향했습니다. 깨끗한 하천 물속에서 다슬기를 채집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저절로 미소 지을 수밖에 없었죠. 엄태구는 몸을 물속에 푹 담근 채 바위 틈 사이의 다슬기까지 꼼꼼히 챙기는 성실함을 보여주며 특유의 반전 매력을 뽐냈습니다.

‘엄보조’ 엄태구의 귀여운 실수들

엄태구는 차승원과 유해진을 졸졸 따라다니며 조심스레 일을 도왔지만, 서툰 손놀림으로 마늘을 자주 떨어뜨리는 등 작은 실수들을 연발했습니다. 그럼에도 묵묵히 일을 해나가며 ‘엄보조’로 활약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차승원의 정성 가득한 요리로 완성된 행복한 한 끼

차승원은 사골 떡국과 매콤한 닭볶음탕 등으로 풍성한 한 끼를 차렸습니다. 차셰프의 세심한 요리 덕분에 세 사람은 함께 행복한 식사를 즐겼고, 자연스레 엄태구의 말투까지 닮아가며 찐 형제 케미를 뽐냈습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더욱 깊어진 세 사람의 우정과 이들이 지리산에서 어떤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엄태구의 일상

인스타그램에 엄태구반려견의 사진이 담겨있습니다. 너무나도 귀요운 표정 견주를 빼 닮은듯 하네요.

엄태구반려견
출처 : 엄태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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