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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정보

FT아일랜드 최민환 주택, 윤하가 38억에 매입! 시세차익 대박

by freesky(2) 2024.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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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의 최민환이 거주하던 강남 주택을 가수 윤하가 38억 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민환 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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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버튼 클릭하면 최민환 & 윤하의 인스타그램 연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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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주택 매매 내역

  • 거래 가격: 38억 원
  • 위치: 서울 강남구 율현동
  • 연면적: 약 408.74㎡ (123.64평)
  • 대지면적: 약 312㎡ (94.38평)
  • 평당 가격: 약 4000만 원

윤하는 지난 8월 해당 주택을 매수했으며, 11월 18일 소유권 이전 등기가 완료되었습니다. 부동산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채권최고액 17억 2500만 원이 설정되었으며, 대출금은 약 14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최민환의 시세차익

최민환은 이 주택을 2015년 12억 5000만 원에 매입해, 낡은 주택을 철거한 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다가구 주택으로 신축했습니다. 이후 가족들과 거주하며 시세차익 약 25억 원을 얻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율현동의 매력

율현동은 강남구에서도 한적하고 조용한 주택가로, 자곡동과 세곡동에 인접해 있습니다. 고급 주택 단지로 인기가 높은 지역 중 하나입니다.

논란과 무혐의 판정

한편, 최민환은 최근 사생활 논란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팬들에게 사과하며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하의 부동산 투자 행보

윤하

윤하가 매입한 이 강남 주택은 그녀의 새로운 거주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 주소지가 타인의 소유라는 점에서, 윤하의 부동산 투자와 주거 계획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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