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71 아기강아지 훈련방법 기초(2) 아기 강아지 훈련방법 아기 강아지를 훈련시키는 것은 강아지와의 유대감을 쌓고,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는 아기 강아지를 훈련시키기 위한 몇 가지 기본적인 방법입니다.1. 기본 명령어 훈련이름 부르기: 강아지의 이름을 자주 불러주며 반응하도록 유도하세요. 이름을 부를 때 강아지가 다가오면 간식을 주거나 칭찬해 주세요.‘앉아’ 훈련: 간식을 강아지의 머리 위로 천천히 올리며 강아지가 자연스럽게 앉도록 유도하세요. 강아지가 앉으면 "앉아"라고 말하고, 앉았을 때 간식을 주고 칭찬하세요.‘기다려’ 훈련: 강아지가 앉아 있는 동안 손바닥을 내밀며 "기다려"라고 말합니다. 짧은 시간 동안 기다리게 한 후 칭찬과 간식을 주세요. 점차 시간을 늘려가며 훈련합니다.2. 배변 훈련지정된 장소 제.. 2024. 9. 4. 아기 강아지 훈련방법 기초(1) 아기강아지는 보통 2개월~3개월 사이에 가정에 입양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그렇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먹고 자고 하면서 지내다 보면, 입양된 가정의 생활패턴에 적응해야 하는 것, 공동체 생활에 맞추어지는 것 등 쉽지 않은 트러블이 생길 수 있겠죠. 그렇기에 시기에 맞는 교육과 훈련으로 배워야 오랫동안 같이 생활할 수 있습니다.아기 강아지의 훈련에 적합한 시기강아지의 가장 접한 한 훈련 시기는 태어난 후 5~12주 사이입니다. 이 기간에 기초적인 교육과 훈련을 해놔야 나쁜 습관이 안 들어 같이 생활하는데 서로 트러블이 안 생깁니다.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복종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이 복종훈련이 되어있어야 사고도 안 치고, 배변훈련도 잘되고,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2024. 9. 1. 반려견 입양시 고려해야할 사항 반려견을 입양한다는 것은 가족 구성원이 늘어난다는 것이지요. 즉 단순히 개 한 마리 키우는 게 아닌 책임져야 할 하나의 생명이 더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입양을 결정하기 전에 많은 고민과 가족과의 상의가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그래야 후에 10년 이상을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간혹, 급하게 입양을 하다 얼마 못 가 바로 파양 하는 분들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러면 파양 된 강아지는 어떻게 될까요?하나의 생명을 책임지는 일입니다. 절대 섣부르게 결정하지 말고 많은 부분을 고민하고 고려하고 가족과 상의하여 결정하십시오. 반려견 입양 시 가족과 상의할 부분반려견 입양은 가족 모두의 동의와 합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가족 구성원이 늘어나는 것이니까요?가족들이 반려견을 기르고.. 2024. 8. 30. 반려견 입양 전 준비물 반려견을 입양을 하기 원하는 분들은 무작정 가서 데리고 오면 되는 게 아니고 반드시 사전에 준비를 해두어야 사람과 동물 둘 다 편안한 적응을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강아지를 입양 시 제대로 준비를 안 해서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기에, 다른 분들은 저와 같은 실수를 안 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래에 적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필수템이라기보다는 필요한 것이기에, 보시고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1. 강아지 사료강아지 연령, 크기, 품종에 따라 사료가 다 틀립니다. 강아지가 어릴수록 적정한 영양소가 골고루 있는 사료가 필요하기에 사전에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만약, 기존에 먹고 있던 사료가 있으면, 일단 동일한 것으로 하는 것이 좋고, 동일한 것으로 준비할 수 없다면 기존 것 조금만 얻어와서.. 2024. 8. 30. 어린 강아지 접종 종류 및 시기 - 반려견 예방접종가이드 어린 강아지 예방접종 필요성최근에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4집 중 1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또한, 어린 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우는 가정의 경우는 예방접종의 중요성은 무엇보다 큽니다. 저 같은 경우도 접종이 전혀 안된 2개월령의 어린 강아지를 입양하자마자 다음날 파보바이러스에 걸려 하늘나라로 갔던 기억이 있기에 새로 입양한 강아지는 집안에 조심스럽게 키우며 접종을 진행 중입니다. 예방접종은 특정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감염되지 않고 질병을 예방하도록 도와줍니다. 만약 걸리더라도 증상이 심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것이죠. 새로 반려견을 입양하여 기르게 되면 대략 3개월 동안은 2주마다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1차 ~6차까지 예방접종을 진행해야 합니다. 반려견, 특히.. 2024. 8. 30. 어린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3대질병(2)-코로나 장염, 홍역 어린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질병 홍역, 코로나 장염어린 강아지에게 홍역은 파보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치명적이고 전염성도 높고 만약 걸렸을 경우 치사율도 높다고 합니다. 특히, 어린 강아지들은 모체로부터 받은 면역력은 생후 6주~8주 정도면 약화되기에 그 시기에 바로 접종을 해야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반려견 분양의 많은 부분이 공장같이 밀집사육되고 출산 후 경매를 통해 펫샵으로 가서 일반인에게 입양되는 구조가 많기에, 어린 강아지는 면역력도 낮고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2개월까지는 분만소 같은 곳에서 지내고, 그 이후에 경매를 통해 펫샵으로 오는데 대부분 접종은 안 하고, 원구충제 정도만 먹이는 거라 실제 case by case 형태로 감염된 펫샵으로 와서 판매 및 분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4. 8. 28. 이전 1 ··· 25 26 27 28 29 다음 반응형